언론보도ㅣ2023-12-06  

[아주경제] 홍준 중고나라 대표 "이용자 중심 서비스로 C2C커머스 시장 키플레이어 될 것"

홍준 중고나라 대표는 6일 아주경제와 만나 C2C(개인 간 거래) 커머스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. 홍 대표는 “C2C 커머스 시장의 발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”이라며 20년간 국내 중고거래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.

> 기사 보러가기